저 : 정재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적,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맨 처음 가졌던 꿈이다. 대학 졸업 후 죽 남의 글을 다듬거나 나와 상관없는 글을 쓰며 짝사랑을 이어오다가, 마흔이 넘어 꿈을 이루게 되었다. 운명처럼 만난 작은 집 덕분이다. 내게 많은 변화를 준 이 집에서, 나에게 만족하며 단정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려 노력한다. 계속 그런 시간을 담은 글을 쓰고 싶다. 정재은과(와) 인터뷰 [7문 7답] 정재은 "식물을 가꾸듯 나를 가꾼다" 정재은의 대표 상품 웅크린 나에게 식물이 말을 걸었다 13,050원 (10%) '웅크린 나에게 식물이 말을 걸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집을 고치며 마음도 고칩니다 12,600원 (10%) '집을 고치며 마음도 고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집을 고치며 마음도 고칩니다 9,800원 '집을 고치며 마음도 고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