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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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양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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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1월생. 엄동설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한 겨울에 전기시설조차 없었던 부산의 주례동 경부선 기찻길 옆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에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반사회적인 존재로의 진입을 간신히 참고 억제하면서 무난하게 지금까지 살아 온 세월이 너무나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상생활 속에서 해탈하는 법을 스스로 깨우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진정한 자유인이다. 지은 책으로는 《명상어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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