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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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진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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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기호 3번 안석뽕』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을 썼습니다. 열네 살 때 처음 무대 연극을 봤고 그 뒤로 쭉 연극을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주변 사람들과 연극하며 노는 일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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