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루이즈 그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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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루이즈 그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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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애버딘에 사는 시인이자, 독창적이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림책 작가입니다. 맨체스터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그림책 『여덟 개의 상자』로 2018년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클라우스 프루게 상, 워터스톤즈 어린이책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틱과 톡 사이』, 『섬과 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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