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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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임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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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간호학을 공부했지만 책 만들고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일찍이 출판 쪽으로 진로를 바꿨어요. 샘터출판사와 금성출판사에서 많은 책을 만들었고, 결혼 후 두 아이를 기르면서 여러 분야의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특히 위인전을 좋아해서 『파브르』 『라이트 형제』 『이순신 장군』 같은 훌륭한 분들의 전기를 썼고, 음악 선생님인 남편과 함께 『재미있는 우리 국악 이야기』와 『맛있는 음악 공부-우리 음악』을 썼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모두 자신처럼 좋아하는 직업을 찾아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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