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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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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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바람 부는 먼 섬 제주에서 태어났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감동과 전율 때문에 주저없이 그 작가가 다녔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들어갔다. 월간 문학바탕 신인상(2009년)과 계간 시인정신 신인문학상(2012년)을 받았다. 「돈끼호테」를 비롯한 10편의 시를 세계적 시인초대석에서 발표했다. 현재 남양주시 심석고등학교에서 어린 벗들과 함께 여전히 문학을 공부하며 꿈꾸고 있다.

인스타그램 : @leechanghun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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