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승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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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마승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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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 수의사로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동물원, 야생 동물 구조 센터 등에서 약 20여 년간 일했습니다. 지금은 동물 행복 연구소 ‘공존’의 대표로 동물 관련 정책과 법률, 생태, 보전, 복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신문에 동물 전문 칼럼 [내 이웃의 동물들], [동물학교]를 연재하고, 『사막의 꼬마 농부』 등 다수의 동물 생태 서적을 감수하였습니다. JY Storytelling 작가로 활동하며 동화책 『내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함께 산다는 것』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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