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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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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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랑의 기운이 당신의 마음에 늘 맴돌길 바란다. 1991년 6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필명 ‘세라(Serah)’는 ‘듣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스무살, ‘나도 한번 연애 칼럼니스트가 되어 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졌다가 우연한 기회로 꿈이 이루어졌다. 평소에 늘 도전하고 성실하게 나아가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에 우연한 기회도 찾아온 것이라 믿고 오랜 관심사였던 또 다른 꿈을 향해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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