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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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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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대전에서 건강하게 태어나 유아기 시절을 보냈으나, 사춘기를 지나며 18세에 희귀난치성 전신경화증으로 인해 관절변형이 되어 지체장애인이 되었다. 그 고통은 이루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이었다. 비장애인이었을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느끼며 배우고 있다. 현재는 사이버대학에서 통합예술치료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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