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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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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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공주사범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8년 [내일을 여는 작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간잽이』, 『자주 먼 것이 내게 올 때가 있다』, 『사랑이고 이름이고 저녁인』을 썼다. 2009년 구상문학상 젊은 작가상, 2014년 천강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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