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기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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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기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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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산(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출신. 본관은 행주幸州이고 자는 명언明彦이며 호는 고봉高峯 또는 존재存齋이다. 이황과 12년에 걸쳐 서신을 교환하였는데, 특히 1559년에서 1566년에 이르는 8년 동안의 사칠논변은 조선유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논쟁으로 평가되고 있다. 광주의 월봉서원月峰書院에 제향되었으며, 시호는 문헌文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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