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경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말로 다하지 못한 마음이 많았다. 묵은 마음은 글로 적었다. 글이 된 마음은 살아 숨 쉰다는 걸 알았다. 무렵 시詩를 적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밤이면 뜬 눈으로 당신을 찾았다』 등이 있다. 이경선의 대표 상품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11,250원 (10%)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상세페이지 이동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10,800원 (10%)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상세페이지 이동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10,800원 (10%)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