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티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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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박티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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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정신과 임상 심리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회사에 다녀와서 아이와 침대에 느긋하게 누워 자주 수다를 떨곤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이야기에 상상력과 장난기를 더하다 보니, 아이와의 대화 시간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모두가 나누는 소소한 대화들 속에 웃음이 넘쳐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나누었던 이야기를 첫 그림책으로 펴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정신과 박티팔 씨의 엉뚱하지만 도움이 되는 인간 관찰의 기술』, 『스노우볼 아가씨』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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