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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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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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지난 날을 회상해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우선 제가 한 번도 효도를 드린 적이 없고 말썽만 피우는데도 저에게 한없이 사랑을 주신 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또한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학원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수많은 학원 원장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제 이야기에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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