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팜 린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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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미팜 린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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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지방의 모든 교파가 문수보살의 화신이라고 일컫는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이후에도 생활은 항상 검소했으며, 평생 동안 연기에 노랗게 그을린 낡은 가죽 저고리 한 벌만 입었다. 그의 인격은 고상하고 박학다식했으며, 언담은 화목하고 자애로웠다. 세간법과 출세간법을 관찰함이 엄격하고 훤히 꿰뚫어 알아 후대 사람들을 위하여 천여 종의 법보 저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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