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구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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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중학교에 재학하며 동아리를 통해 쓰게 된 소설입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소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를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단어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나를 소설 속에서 깊은 관계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살아가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작게나마 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