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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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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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책을 많이 읽어 주신 엄마 덕분에 어른이 된 지금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내가 만든 책과 함께 쑥쑥 자랄 어린이를 생각하면 참 행복해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기는 내내 즐거웠고, ‘나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코보와 피기가 어린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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