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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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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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일고등학교 원예과를 졸업하였다. 1988년 충청일보 독자투고란에 어머니 얼굴외 3편, 1991년 도서출판 모아에서 햇살도 이슬처럼 젖어있구나 동인지에 「삶」을 발표했다. 2014년 시장과 지역경제 살리기 글짖기 대회에서 일반부 운문 「은행나무에게」가 입선되었다. 저서로는 전자책 『산골짜기 별처럼 꽃처럼 꿈처럼』, 『들꽃은 들꽃은 들판위에 햇살』, 『내 그리운 날에 바람이 분다.』, 『눈부신 그리움에 그리워서 꽃이피네』, 『내나이 마흔하고 여섯에 봄이 왔다.』, 시집 『밥 하는 아줌마의 일상 속에서』(부크크), 『민들레 민들레 꽃이 필때를 기다리며』(부크크), 『들꽃같은 엄마에 세상살이』(부크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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