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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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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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평범한 대학생이다. 다만, 시를 쓰고 남들보다 바다와 노을을 더 사랑한다는 점이 조금은 특별하다. 유학자이셨던 외조부와 종종 시를 쓰시는 고교 교사이신 어머니의 영향 때문인지 본인도 시를 읽고 쓰는 것을 즐긴다. 시의 대부분의 주제는 '사랑'이다. 19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200여 편의 시를 지었고 그 중 107편의 시를 추려 [사랑, 하나만을 남겼다]를 썼다. 인스타그램에서 ‘시 쓰는 의대생’으로 활동하며 시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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