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심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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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심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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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다. 이후 20년 넘게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 브런치, 메모장, 외장하드, 일기장 등 모든 곳에 제멋대로 글을 쓴다. 언젠가 제주도에서 살고 싶은 지겨운 소망만 있다. 만든 책으로는 에세이『밤과 나의 모든 당신에게』와 소설『낡고 오래된 것들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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