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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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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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신길동에서 성장했다. 1984년도에 육사 40기로 임관하여 27년간 군 복무 후 중령으로 전역하여 고향 신길동으로 돌아와 살고 있다.
어릴 적 어머니가 떠난 이후 화목한 가정을 그리며 살아왔다. 나이 60이 되어서 자신에게 그런 행복은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이 무엇인지를 어린 소년의 마음에서 되돌아보았다. 그러자 행복한 순간들이 떠올랐고 그런 것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이라 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어린 소년의 순수한 마음으로 일상의 소확행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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