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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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17년째 흥미진진하게 사는 Kim’s Family 중 퀸 자리를 맡고 있다. 멋진 세 아이의 엄마이자 사업가의 아내로, 폼나는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이 새롭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 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렘을 만끽한다. 현재는 미주 동부 한국일보 ‘김지나의 살며 살아가며’의 칼럼니스트로, 브런치 작가(pen name: 멜랜 Jina)로 맹활약 중이다. 가족을 중심으로 미국의 삶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 독자들과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