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자오광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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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자오광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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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廣超
홍콩 출생의 디자이너, 저술가, 교육자로서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브장송 고등미술학교와 파리 제1대학에서 공부했고 국가고등조형예술학위를 받았다. 2001년에 설립된 ‘디자인·문화연구 작업실Design and Cultural Studies Workshop’의 수장이자 작업실 내 고궁문화 연구발전 팀의 디렉터로서 동양과 서양, 옛것과 동시대의 것을 포용하여 이미지와 문장을 한데 아우르는 특유의 방식으로 중국의 문화예술을 소개한다. 출판·디지털 미디어·전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산터우 창작예술디자인대학 교수, 고궁출판사 출판·교육 고문, 2010 상하이엑스포 중국관 심포지움과 《지혜의 긴 흐름》 전시 설계고문으로 활동했으며 중국 중앙방송국인 CCTV-9에서 제작한 〈고궁 100〉 다큐멘터리의 자문도 담당했다. 주요 저서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중국 건축 이야기中國建築.自然組曲』, 『붓과 종이의 중국화筆紙中國?』, 『대자금성, 왕의 축선大紫禁城-王者的軸?』, 『나무의자一章木椅』, 『12명의 미인十二美人』, 『우리 집은 자금성에我的家在紫禁城』 시리즈, 『자금성 100紫禁城 1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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