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언 벅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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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언 벅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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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Buxton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위스키 업계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자신의 전략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며, 정기적으로 강연과 발표를 하고 시음회를 주최하며 여러 업계 및 소비자 잡지에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여러 회사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 말고도 세 권의 ‘101가지 위스키’ 시리즈를 책으로 내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1가지 진(101 Gins To Try Before You Die)』으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최근에 그는 위스키와 여행에 관한 회고록 『위스키 걸로어(Whiskies Galore)』를 썼고,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1가지 럼(101 Rums To Try Before You Die)』을 출간했다. 현재 101가지 위스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을 준비 중이며, 더불어 영국왕립화학회를 위해 폴 휴스 교수와 함께 『위스키의 과학과 통상(The Science and Commerce of Whisky)』의 개정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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