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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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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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물 두 살의 나이에 버킷림프종 3기를 진단받고, 항암 화학요법과 자가조혈모세포이식으로 완치 판정을 받았다. 암 환자들의 현실에 일찍 눈을 뜬 그는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와 건강한 투병 환경을 조성을 위해 [윤슬케어]를 창업했다. ‘암 경험자가 행복할 수 있는 투병 환경’이 머지않은 미래에 올 것이라 기대하는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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