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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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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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유방암 1기 판정을 받고 한쪽 가슴을 1/3 정도 부분 절제했다. 어느 날 칼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자신의 가슴을 보며 한입 베어 물린 사과가 연상됐고, 그 후 자신을 ‘흠난 사과’라 칭하고 있다. 사오십대 여성 암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뜨개 자조 모임인 [암파인니팅클럽]의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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