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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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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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강원도 고성군에서 태어났으며, 2011년 창주문학상 동시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5년 동시 「별 보고 갔다」 외 11편으로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2022년 강원문화재단 예술지원공모에 선정되었고,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에 당선되었다. 동시집으로 『반짝 반짝 개울물』과 『하늘로 올라간 수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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