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백국회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남조 시인이 펴낸 여성시인 선집 『수정과 장미』를 통해 소개되기도 한 백국희는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교사로 활동하며 글을 썼고, 20대에 병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백국회의 대표 상품 달의 뒤편 11,700원 (10%) '달의 뒤편'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