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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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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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경북 경산에 있는 신상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과학저널리스트이며, 교사와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 대중화를 위한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3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구를 깨우는 화산과 지진》 《과학교사 최원석의 과학은 놀이다》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광고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영화로 새로 쓴 화학 교과서》 《세계명작 속에 숨어있는 과학》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등이 있다. 그중 다수의 책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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