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컨설턴트와 비즈니스 코치로 20여년 동안 국내외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산업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폭넓고 깊이 있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이외에 공공기관, 학교, 사회적기업, 비영리조직 등에도 경영 컨설팅과 자문을 하고 있다. 특히 철학과 역사에서 미술과 음악 그리고 물리학에 이르는 광범위한 주제를 통찰력과 해학이 가득한 강의에 담아내 다양한 조직과 계층에 전하고 있다.

컨설팅과 강연의 경험을 살려 여러 사회복지기관의 자문위원과 법무부의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봉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이후의 기업과 개인의 미래사회 준비를 위해 국내외 경영 현장을 누비며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