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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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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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운전사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출판사를 차렸으니 출판사 사장이기도 합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판사들의 행위를 적발하여 책으로 출간하는 출판사입니다. 억울하게 당한 재판을 기록으로 남기고 그 판사의 죄과를 공개적으로 물읍시다. 무엇보다 판사들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검사가 잘못해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록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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