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국희

이전

  글 : 김국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모든 존재는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생각을 삶과 작업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채식하는 호랑이 바라』를 쓰며 비건이 되었어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부드럽고 강한 힘을 가진 이야기를, 천천히 만들고 싶습니다.

김국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