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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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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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젖는 일상이 많은 평범한 사회인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감정이 뒤바뀔 때, 생각이 많아질 때, 가끔씩 글자를 끄적이곤 했다. 그렇게 저만의 감성 젖은 글자들이 모이고 모여 하나인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사실 제가 적어온 글은 정해진 형식이 없다. 제 글은 가끔은 시 같기도 하고, 가끔은 일반적인 글귀 같기도 하고, 가끔은 소설 같기도 한다. 온전히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글자들을 적어나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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