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황지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차가운 봄, 예쁜 가시나무, 따뜻한 암막커튼 같은 세상의 모든 모순적인 것들을 위한 글을 쓰려 한다. 당신의 진심 된 모순을 사랑하겠다. 황지은의 대표 상품 어제의 아픔을 오늘로 짊어지지 마 10,500원 '어제의 아픔을 오늘로 짊어지지 마'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