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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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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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군산에서 태어나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서천에 산다. 글의 흔적으로는 『찔레꽃을 좋아하는 이유』 『부딪치고 으깨져도』 『토방마루에 앉아』 『나뭇잎은 흔들리고』 『시들지 않는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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