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채영석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7년 군산에서 태어나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서천에 산다. 글의 흔적으로는 『찔레꽃을 좋아하는 이유』 『부딪치고 으깨져도』 『토방마루에 앉아』 『나뭇잎은 흔들리고』 『시들지 않는 것들』이 있다. 채영석의 대표 상품 토방마루에 앉아 11,400원 (5%) '토방마루에 앉아' 상세페이지 이동 시들지 않는 것들 10,450원 (5%) '시들지 않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