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명숙

이전

  저 : 윤명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공사립 유치원 교사로, 학원을 운영하며 세 딸을 양육했다. 자녀가 행복하게 사는 삶, 성공하는 삶을 바라는 것은 부모의 공통의 관심사이다. 하지만 공부를 우선순위에 두고, 남의 자녀와 키 맞추기식 비교 양육은 행복과 멀어진다. 이 책의 저자는 꿈은 있었지만 막연했던 방황의 시간을 내 아이에게 만큼은 겪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세 딸과 함께 꿈꾸는 놀이를 이어갔다. 세 딸과 왜 꿈을 나누고, 어떻게 그 꿈을 현실에서 이루어 가는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인해 옥탑방으로 이사를 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꿈을 잃지 않았다. 그 꿈은 꽃의 씨앗과도 같이 예쁜 꽃으로 피어 세 딸과 함께 향기로운 삶을 살고 있다. 그것은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작가는 워킹맘이었으나 아이의 재능과 꿈을 지지하고 존중하는 드림맘의 삶을 선택했기에 세 딸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현재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케이터링 사업도 함께하고 있다. 틈틈이 사회복지사, 부부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상담도 하고 있다.

윤명숙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