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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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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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체육 관련 전공 후 현재는 축구단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들의 발달장애 진단으로 잠시 정신 줄을 놓았으나, 곧 정신을 차리고 아이와 관련한 자발적 학습을 통해 참된 인간형으로 거듭나고 있다. 작고하신 아버님이 지어 주신 이름 학인(學仁)이란 이름처럼 어짐을 배우며 평생을 살고자 노력하나, 잘 되지 않아서 고민하는 예민한 아빠이다. 경희대 스포츠산업경영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돈도 벌고, 공부하느라 인생이 늘 바쁘다. 쌍둥이들이 평생 뛰어놀 수 있는 스포츠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것을 지상 최대의 목표로, 아내의 말을 어명처럼 떠받들고 사는 쌍둥이 로이 또이네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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