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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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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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탐험하며 질문하는 책을 만든다. 좋은 질문은 일상을 바꾸고, 바뀐 일상은 삶을 변화시킨다고 믿는다. 낮에는 외국인에게 한국말을 가르치고 밤에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지난 20년간 살고 싶은 곳을 찾아 전 세계 150여 곳을 여행했지만 가장 오래 머물고 있는 곳은 서울 부암동이다. ‘여행은 어떻게 일상에 뿌리내리고 삶을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탐구 에세이를 연재해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외에 쓰고 만든 책으로는 부암동 골목길 사진집 『숨은 고양이 찾기』『숨은 강아지 찾기』, 융단 탐험집 『페로제도 탐험기』, 여행자를 위한 질문집 『질문의 여행』, 여행의 태도에 대한 탐구집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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