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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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게스트하우스에서 홍지와 함께 책을 만든다. 좋은 질문은 일상을 바꾸고, 바뀐 일상은 삶을 변화시킨다고 믿는다. 홍지와 함께 1년간 여행하고 돌아와 부암 게스트하우스에 10년째 장기 체류 중이다. 낮에는 엑셀과 한글을 입력하고, 밤에는 디제잉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든다. 세검정초등학교에 다니는 융은 정동희 작가와 2020년 협업으로 ‘여자의 돈, 여자여 - 여자의 인생, 여자의 고민 그리고 여자의 재테크··· 이 3가지를 한 방에’ 출간하였다. ‘뜻밖의 투자코드 트렌드 ANTI’에 이어 ‘서울시장, 12개의 별’은 세 번째 협업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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