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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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오랜 기간 게임 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며 어릴 적 꿈이었던 그림과 만화를 그리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고 공감을 얻는 그림을 그리는 일이 작가에게 가장 큰 기쁨이자 삶의 원동력이라고 한다. 일상에서 겪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그린 만화 ‘파르페 고양이 시리즈’가 트위터에서 누적 50만 리트윗을 넘으며 화제가 되었으며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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