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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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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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여성의 몸은 성적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며 위축됐었다. 이제야 몸과 마음을 스스로 보듬기 시작했다. 더 나은 섹스를 위해 더 ‘섹시한’ 몸이 필요한 건 아니라고 믿는다. 엄마페미니즘탐구모임 부너미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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