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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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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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소중하게 여기지만 남편 위주의 섹스에 적응하며 살았다. 어느 날 남편이 던진 “더럽다”는 말에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나의 욕구와 불편에 대해 입을 열게 됐다. 엄마페미니즘탐구모임 부너미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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