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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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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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와 ‘월든’을 좋아하여 영문학을 전공한 철없는 연구자. 8개월간의 미국생활을 기록한 에세이『왓슨빌: 별과 바다가 보이는 곳』 덕분에 일명 ‘왓슨빌 저자’로도 통한다. 이번 책 『우비 순트Ubi Sunt, 삶의 방향타를 잃고』는 카카오 브런치스토리에 연재했던 「계절의 오행」과 미공개 일기를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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