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매튜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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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매튜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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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Wilson
사바나의 질로놀 스튜디오에서 코믹 북 채색 담당 이력을 시작해 독립한 후에는 제이미 맥켈비와 크리스 샘니를 포함한 작화가들과 합을 맞추는 등 유명세를 얻었다. 윌슨의 선명한 컬러링은 「영 어벤저스」에서 맥켈비의 깔끔한 그림체와 완벽하게 어울렸으며, 글 작가 키에론 길렌, 맥켈비와 팀을 이루었던 이미지사의 「더 위키드 + 더 디바인」는 컬러리스트인 그를 빼놓고 논할 수 없다. 그의 바쁜 이력에는 샘니와 함께했던 「블랙 위도우」, 러셀 다우터만의 그림에 색채를 불어넣은 「토르: 천둥의 여신」과 「마이티 토르」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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