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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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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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감성적인 언어로 사랑과 위로와 격려의 시를 쓰는 시인이다. 각 시에서 배어나는 삶에 대한 통찰과 따뜻한 서정은 독자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간다. 또한 각 시를 위한 그림을 직접 그림으로써 독자들이 시와 그림의 소통에서 오는 독특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이며, 지금까지 세 권의 시집(『고백』, 『천국보다 낯선』, 『내가 그에게 다가갔을 때』)과 세 권의 에세이집(『애인에게 시를 말하다』, 『그대의 꽃을 피우라』,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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