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로렌 브루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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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Brukner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작업치료사이자, 9세, 8세, 6세의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감각통합과 자기통제, 그리고 가정·학교·공동체 생활 내 성취를 전공했습니다. 인터넷신문 「허프포스트」와 자폐아 육아 잡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양육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 친화적 제품에 수여하는 ‘Mom’s Choice Award’도 두 차례나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자기조절력 영웅이 되는 법』, 『아이들을 위한 행복과 자기조절의 길라잡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