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미금

이전

  글 : 홍미금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직 20년 차 초등학교 교사. 조류 공포증이 있었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 왕관 앵무새와 교감을 느낀 후 자발적 앵집사가 되었다. 현재는 하루와 미래가 낳은 사흘이, 이 책을 쓰는 사이 또 낳은 나흘이까지 네 마리의 왕관 앵무새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왕관 앵무새 사흘이의 세상 만나기> 책은 왕관 앵무새 하루와 미래의 교배와 번식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홍미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