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레나테 아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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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테 아렌스는 독일에서 태어났다. 교사로 몇 년간 일한 뒤, 1986년 남편과 함께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으로 이사했으며, 그 이후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소설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와 라디오 극, 그리고 어린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위한 글들을 써 오고 있다. 작품으로는 『3번지에 새로 온 아이』, 『언니, 부탁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