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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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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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진천에서 산다. 초평 붕어마을에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3월 《대한문학세계》에 시 「안단테 칸타빌레」를, 2019년 8월 《수필과비평》에 수필 「굽」을 발표했다. 진천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수필집 『울지 마요, 첼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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