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호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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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호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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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월 1일 이경숙 씨와 호해용 씨의 송년 모임 중 태어났다. 조금은 특이한(?) 출생의 비밀로 나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중. 기계공학과 중퇴 후 돌연 해군으로 입대해 중사로 전역했고, 그 후 세계여행을 하다 말고 또 뜬금없이 두 권의 독립출판물을 만들었다. 장래 희망은 목수. 독립출판물 『잘 못 들었습니다?』 , 『가,족같은』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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